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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6개월 아기 시냅스 폭발기에 무슨 놀이&장난감을 해줘야 할까? 내돈내산 후기

임신·육아

by 싸믈리 2026. 7.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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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기.

(시간아 왜 이리 빠르게 가느냐..)

생후 6개월 전후 아가들은

시각, 청각을 담당하는 감각 영역의 시냅스 밀도

인생 전체를 통틀어 최고에 달해 들어오는 모든 자극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감 자극과 부모의 반응


어떤 자극과 어떤 반응을 해줘야 하는지 같이 공부해 봅시다.


놀이


 

· 떨어뜨리기 놀이 ·

아기가 유아 의자나 범보 의자에 앉아있을 때,

장난감이나 치발기를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을 반복할 텐데요.

이때 귀찮아마시고 다시 주워주세요.

아기는 '내가 놓으면 밑으로 떨어지는구나'라는 인과관계와 공간 개념을 배운답니다.

· 손수건 까꿍 놀이 ·

엄마, 아빠의 얼굴을 가벼운 가제 손수건으로 가렸다가​ "까꿍!" 하며 보여주세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두뇌 체조입니다.

· 거울 놀이 ·

안전거울을 아기 앞에 두면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옹알이를 하거나 손으로 만지려고 할 텐데,

이는 자아 인지 능력과 시각적 탐색 능력을 극복하는 데 도움 줍니다.

· 옹알이 받아치기 ·

아기가 "아부~"​ 등 소리를 내면, 바로 눈을 맞추며 대화하듯 대꾸해 주세요.

뇌의 언어 영역이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 동화책 읽어주기·

스토리 중심보다는 그림이 크고 명확한 책을 보여주며,

엄마의 목소리 톤을 높여 의성어와 의태어를 강하게 살려 읽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장난감


 

· 소리 나는 악기 ·

딸랑이, 사운드북, 탬버린 등을 스스로 쳐보게 하세요.

"내가 누르니까/치니까 소리가 나네?"를 인지하며 손과 눈의 협응력이 발달합니다.

· 다양한 질감 만지기 ·

바스락거리는 비닐, 보드라운 털 뭉치, 거친 수건, 매끄러운 실리콘 등

집에 있는 안전한 물건들을 손과 발에 닿게 해주세요.

· 초간단 촉감 매트 ·

지퍼백에 물과 반짝이, 혹은 말랑한 젤리나 얼음물 등을 넣고 밀봉한 뒤

바닥에 테이프로 붙여주세요. 아기가 만지면서 시각과 촉각 자극을 동시에 받게 됩니다.

· 오볼과 링고리 ·

아기의 작은 손가락으로 움켜쥐기 좋고 오볼안에 비닐이나 가제 손수건을

살짝 채워 넣어주면 아기가 빼내려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소근육과 인지뇌가 엄청나게 발달합니다.

· 에듀테이블 또는 아기 체육관 ·

내가 누르면 불빛과 소리가 나는구나 하며 인과관계를 충족해 주고

앉아서 중심을 잡는 대근육 자극과 손끝 소근육 자극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 졸리 점퍼 ·

아기가 점프를 하며 중력을 거슬러 온몸의 근육을 쓰고

평형감각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대근육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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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장난감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기 선물로 들어온 것, 내돈내산, 당근 한 장난감들 중

제일 좋아하는 놀이&장난감 순위는요

1. 바스락 비닐

그냥 비닐을 풍선처럼 불어줘도 되고 리모컨이든 다치지 않고 가벼운 물건을

비닐에 싸서 주면 20-30분은 순삭이랍니다.

2. 졸리 점퍼 슈퍼 스탠드

자리 차지 많이 하고 하루 2번 15분씩만 탈 수 있지만

나날이 상승하는 점프력과 알차게 쓰는 15분을 보면 나도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답니다.

당근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3. 불빛 나는 기계식 키보드

눌렀을 때 손끝으로 전해지는 찰진 손맛, 딸깍거리는 경쾌한 타건음,

누를 때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라이트, 촉각, 청각, 시작 최고의 소근육 및 인과관계 학습도구랍니다.

혹시나 해서 집에 안 쓰는 일반 키보드를 줘봤으나 흥미가 없었답니다.


어떤 놀이를 해줘야

아기에게 도움 되고 좋아하려나 매일 고민하는데

역시나 핵심은

많이 이야기하고 눈 맞추기

충분히 안아주고 반응하기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안전한 환경이랍니다.

육아를 하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는데요.

이제 슬슬 체력을 키울 운동이 필요한듯싶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해내기 위해선

엄마의 정신건강과 체력이 중요하니까요!

그럼 전 이만 산책을..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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